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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고 하나 없는 부산에서 혼자 육아하기 두려웠는데.. >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이미영 소장님 그리고 > 장혜원 관리사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 ‘산후관리사’라는 직업, 정말 전문직으로 > 인정받아야 한다고 느꼈어요. > > 그냥 애봐주러 오시는 분이 아니라 > 아기를 “잘 키우는” 방법 전수해주는 역할이었더라고요 > > > 단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 아기 루틴을 > 완전히 잡아주고 가셔서, > 초보 엄마인 저도 앞으로 혼자 육아를 >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 특히, 관리사님이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 핵심 세 가지 정리해보자면. > > ⸻ > > ✅ 1. 수유 텀 세팅 > > 처음엔 아기가 울기만 하면 바로 젖물리고, > 5~10분 빨다 잠들고, 또 30분 뒤에 울고… > 이렇게 무한반복이었는데요. > > 관리사님이 수유패턴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 찔끔씩 먹이는 게 문제엿단 걸 몰랏어요..! > 이러면 아가도 잘 못자고 피곤한데 ㅠ > > 출근하시면 항상 아기 밤중에 잘 잤는지 > 먼저 물어봐주시고 수유텀 체크해주셨어요 > 한 번에 양껏 수유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 이제는 아기가 배불리 먹고 기본 2시간 이상 푹 자요. > > 수유량도 조금씩 늘려갔는데 딱히 배앓이 없이 > 잘 먹는거보니 알려주신 방법이 잘 맞았네요 > > ⸻ > > ✅ 2. 손탄 아기 케어 > > 주말에 양가 할머니들이 다녀간 이후로 > 아기가 자꾸 안겨 있으려 해서 손이 너무 탄 상태였거든요. > > 어쩔 수 없이 관리사님이 몇 시간이고 안아주시며 > 케어해주셨는데, 그걸 제가 했으면 체력적으로 >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 > 게다가 무작정 안아주신 게 아니라 > 아기가 혼자 잘 수 있도록 습관을 잡아주셔서, > 일주일쯤 지나니 등센서도 사라지고 > 혼자 누워 자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 > ⸻ > > ✅ 3. 육아맘을 위한 집안 환경 세팅 > > 이건 정말 우리집 제일 큰 변화였어요. >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관리사님이 오신 거라 > 집안이 완전 엉망이었거든요. > > 아기용품이랑 기존 살림살이가 섞여 있어서 > 살림도, 육아도 너무 버거운 상태였는데 > 관리사님이 아기 옷 정리법, 용품 수납법, > 새로 생긴 육아템들의 최적 배치까지 싹 알려주셨어요. > (집안정리가 관리사님 업무는 아닙니다!!) > > 알려주신대로 집 동선이 정리하니까 육아가 한결 쉬워졌어요 > 관리사님의 노하우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 집안이 난장판인 채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을 거예요. > 남편도 바뀐 집을 보고 유지하려고 > 집안일 더 열심히 하더라고요 ㅎㅎ > > ⸻ > > 초보 엄마의 육아 자신감을 만들어주신 > 산후도우미님, 정말 감사해요! > > 그리고 산후도우미 매칭시켜주신 이후에도 > 계속 연락주시고 챙겨주신 이미영 소장님께도 > 넘넘 감사드립니다 > > 뉴스엔 산후관리사 안 좋은 이슈만 나와서 > 많은 엄마들이 불안하고 걱정하는 거 알지만 > 저는 둘째도 또 여기 마미캠프에 도움 요청할거 같아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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