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미캠프에서 15일간 산후도우미 이용했습니다!
이용전엔 우리집에 누가 오는 것도 싫고 ㅠ 주방 살림 손대고 하는게 싫어서 고민너무 많았는데 주변에서 도우미는 꼭 써야한다고 그래서 맘먹고 썻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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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 받은 관리사님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진심으로 아기를 좋아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관리사님 출근하시자마자 안방들어가서 쉴만큼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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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욕하는 법을 잘 몰라서 아기가 항상울었는데 관리사님이 알러주신 방법으로 하니까 너무 평온하게 목욕하는 모습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ㅎㅎ

15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갓고 마지막 날엔 너무 아쉬울만큼 좋았어요! 둘째 낳으면 또 같은 관리사님께 부탁드리려고요 ㅎㅎ 부산 산후도우미 추천은 ‘마미캠프 산후도우미’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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