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 것도 모르는 육아 초보라 급하게 신생아 케어할 산후 도우미가 필요했습니다. 조리원에서 마미캠프 산후 도우미를 추천받게 되어 직접 받아보니 왜 다들 꼭 하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출산 후 제대로 회복도 못하고, 새벽수유도 해야되서 몸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아침마다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청소 빨래 아기 케어까지 다해주셔서 한숨 돌릴수있었어요

솔직히 낯선 사람의 손에 아기를 맡긴다는게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이모님과 지낼수록 우리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케어 해주셔서 믿고 맡길수있었습니다

또한 육아하면서 힘든 부분도 함께  얘기를 나눌수있어서
스트레스도 풀며 제 마음도 힐링되며
육아의 꿀팁까지도 배울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서연 관리사님은 조용하고 인자하시며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분이신것같아요!

1주일이 넘 짧았지만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고민고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