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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관리사님, 이미영 소장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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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골드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3회   작성일Date 25-08-28 14:00

    본문

    

    지난 7월 둘째를 출산하고

    일주일 입원, 일주일 조리원 생활 후

    마미캠프 산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도 조리원 퇴소 후 혼자 봤었고

    집에 누가 오는 게 영 불편할 것 같아서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다

    출산을 앞두고 생각이 바뀌어서

    부랴부랴 업체를 알아봤어요.


    검색을 하던 중 

    왠지 모르게 마미캠프에 마음이 가서

    제일 먼저 연락을 드렸는데

    소장님이 너무 좋으신 분인 게 느껴져서

    다른 업체는 따로 알아보지 않고

    마미캠프에서 서비스를 받기로 결정했어요.


    타 조리원 이용하는 중에도

    소장님께 모유수유 관련해서 여쭤보기도 했었고

    불편사항을 이야기 했을때도

    진심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집에 오신 이지영 관리사님은

    우선 아기들을 진심으로 예뻐하시는 게 느껴져서

    오시자마자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기에게 계속 말 걸어주시고

    아기 정서에 좋다고 클래식, 동요도 매일 들려주셨어요


    원래 뭐든 잘 먹는 편인데도

    밤새 잠을 못자고 몸이 피곤하니 입맛도 없는 상태여서

    매일 뭐 먹고 싶냐고 여쭤보셨으면

    그게 오히려 스트레스였을 것 같은데

    따로 부탁드리지 않아도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식사와 간식을 매일 준비해주셨습니다.

     

    식사 때마다 채소만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할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레시피를 여쭤보기도 했었고,

    집에서 손수 반찬을 만들어오셔서

    저녁에도 편하게 남편과 첫째아이와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집안 정리와 설거지, 쓰레기 버리는 것까지 도와주셔서

    계시는 동안 정말 편했습니다.


    너무 짧게 계시다 가서

    아기에게 충분히 사랑을 못줘서 아쉽다는

    관리사님 말씀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지영 관리사님 그리고 이미영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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