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캠프조리원 이용하다 산후도우미 업체를 이곳으로  변경하였는데 아가ㅁㅈ 가 가장  유명하고  잘한다고 예약을 했었죠,
그런데 누가올지 알수없는 막연함과 업체보다 관리사가 중요하다는 말도 들리고 후기를 폭풍 검색해보아도 광고글 같고 ㅠㅠ
업체에 요청을 하였지만 ㅠ
조리원 입소후 실장님으로부터 협력사도우미업체소개 받고  조산사님이 운영을 하고  신경써서 보내드린다는 말에 상담드렸더니 너무 친절하시고  상세 상담에 믿음이 갔어요.
관리사님 프로필  전날오고 와~15년 경력의 최달숙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포스가 ㅎㅎ~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단정하시고 깔끔하시고  집안일 .음식솜씨. 무엇하나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아기돌보시는 손길이나  일일이 사랑가득 담아  이야기해주시고 돌봐주시는데  퇴소후 멘붕이던 저희부부에게  구세주셨습니다.
믿고 외출도 하고 ㅎㅎ
정부지원후 연장 한달하면서 너무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질때 얼마나 아쉽던지. .더 하고 싶었어요.ㅠ
둘째때 꼭 다시  뵙는걸로. .
좋은분 배정해주신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조리원 동기단톡에도 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