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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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와 아이의 욕구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 조리원에 가지않고, 병원 퇴원 후 바로 집에서 산후도우미 분 도움으로 산후조리했어요.
모유수유때는 먹는것이 중요한 만큼 클린한 식사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했는데, 관리사님께서 알아서 산모의 건강식으로 식사도 준비해주시고 맛도 함께 챙겨주셔서, 계시는 동안 잘 먹고 수유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째때는 조리원에서 하기 힘들었던 모유수유 직수를 집에 있는동안 직수 성공했어요.
아이케어 하실때도 항상 마스크 쓰시는 거 잊지 않으셨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봐주실때 "우리아기~ 언제 먹었어요~? " 등 아이를 대하시는 모습에서 진정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조리를 집에서 편히 할 수 있었습니다!
조리원 가지않고 집에서 산후조리 한것 관리사님을 잘만났기에 후회없답니다.
이소미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어디가서든 몸도 맘도 건강하시길 이글로 대신 전해 봅니다:)
아 그리고, 마미캠프의 소장님 이미영 조산사님도 정말 감사드려요~
자연주의 출산 상담하면서 출산준비에도 그리고 아이 눈꼽때문에 문의드렸는데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좋으신 관리사님 배치를 위해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다음글이지영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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