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관리사님은 먼저 오셔서
옷갈아입고 손씻고 찰떡이에게 인사를 해주세요.
그리고 아기 두뇌발달에 도움된다는 클래식도 틀어주시고,
틈틈히 아기 동화, 동요도 들려주셨어요.
항상 기저귀 갈거나 수유하기전에
찰떡이에게 설명해주고
눈 마주치며 말도 정말 많이 걸어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찰떡이도 벌써 옹알옹알 말이 많아요.ㅋㅋ
트림시키고, 목욕하는 방법, 터미타임,
몸무게에 맞는 분유량과
몸무게가 어느정도 늘면되는지,
배앓이 할때 배마사지 등등
기본적인 육아 지식도 알려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진짜 좋았던건,
관리사님이 일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기를 좋아하고
사랑으로 다루는 모습이었어요.
찰떡이를 돌봐주는 손길에서
진심과 배려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믿고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준비하실 때도
제 식습관을 파악해서 만들어 주셨는데
맛도 좋았고 몸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혼자 육아할때는 대충 차려서 먹었는데
관리사님이 항상 예쁘게 플레이팅 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답니다.
입맛까다로운 남편이
레시피 좀 배우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 )
첫 아기라 정말 모든게 낯설고 두려웠는데,
마미캠프 이지영 관리사님 덕분에
차근차근 적응해갈 수 있었고,
- 이전글이소미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25.06.30
- 다음글augmentin generic s 25.06.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