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에 출산하고 2주동안 관리사님께서 봐주셨는데 이제야 후기를 적네요 ㅎㅎ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초보 부모에게 육아꿀팁을 잘 알려주셔서 육아체계를 셋팅해주고 가셨어요 !
여러가지 걱정하는게 많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시구요.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셔서 말씀드리면 바로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매직도 잊지 못해요 ㅎㅎ
남편도 그때 관리사님께 배운 요리 지금까지도 해줘요.
물론 관리사님의 깊은 손맛은 그립습니다 !
가끔씩 남편이랑 주변 산책하는데 관리사님과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어 아쉽네요 ㅠㅠ
저희 아기 보시면서 ‘아이 착해~’ 하셨는데,
이제는 안착한 8개월 아기가 되었어요.
장혜원 관리사님 넘 보고싶습니당 둘째가 생긴다면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ㅎㅎ

산후도우미 업체 이용 생각이 없다가 급하게 부랴부랴 알아보았는데 좋은 관리사님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미영 소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