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출산한 비니맘 입니다.
출산 전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다 주변 지인들 추천으로 마미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미영소장님 덕분에 안명순관리사님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출산 후에도 잘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란 걸 느꼈습니다.
출산 후 몸이 좋지 않아 극도로 예민해지고 없던 불면증까지 생겨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그렇게 만난 안명순관리사님은 저에게 그저 빛이었습니다.
처음 집에 오셨을 때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밝고 긍정적인 분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첫날 느낌이 왔어요. 내가 원하던 분이구나ㅎㅎ
육아지식도 풍부하시고 육아용품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으십니다.
초보맘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아기를 정말 소중하고 다정하게 잘 대해주세요.
끊임없이 아기와 대화하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십니다.
관리사님 오시고 몸과 마음이 많이 안정되어 낮잠도 자고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게다가 요리까지 잘하십니다. 부지런하시구요 ~ 
저뿐만 아니라 남편까지 신경써주시고 너무 좋은분 입니다.
육아 외에도 배울 점이 많은 분이세요.
아직 둘째 생각이 없지만 생긴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소장님 말처럼 믿고 가는 안명순관리사님입니다.
겪어보니 지인들이 왜 마미캠프를 추천했는지 알 거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안명순관리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좋은 인연 만들어주신 소장님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